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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22일 0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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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분과위가 위촉한 각국의 유명학자 25명으로 구성된 이 자문위는 전세계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유산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 자문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지역의 자랑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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