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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12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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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지역할거주의적 정치구조는 개혁돼야 하며 여야 정치인들이 앞장서야 한다. 시민 및 민간단체가 지역갈등 선동 정치인을 감시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
제2건국위의 제안을 야당 정치인만을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다.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범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에서 토론회를 개최했을 뿐 정치에 관여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유희락(제2건국위 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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