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4 17:501999년 3월 14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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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은행의 예를 설명하면서 이유를 물었다. 우체국 직원은 “업무처리 규정과 관행상 어쩔 수 없다”며 서류를 갖춰 오라고 말했다.
물론 규정은 지켜야겠지만 다른 금융기관에서는 쉽게 되는 일을 왜 우체국에서는 까다롭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다.
정부는 각종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강조하지만 아직도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
김명애(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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