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07 20:011999년 2월 7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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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한씨는 이날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강씨에게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큰 목소리로 통화를 하면 되느냐”며 꾸짖었으나 강씨가 “왜 반말을 하느냐”고 맞서자 한씨가 이에 격분, 주먹을 휘둘렀으며 강씨도 발로 한씨의 옆구리를 걷어찼다고….
〈박정훈기자〉hun3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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