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서베이]“국군체육부대 해체 말아야”91.9%

입력 1999-01-04 19:36수정 2009-09-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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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 박세리선수가 지난 연말 국내 대학입학을 포기한 것을 팬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동아일보가 PCS가입자 4백5명을 대상으로 박세리의 대학입학 취소에 대해 전화설문을 실시한 결과 51.9%는 ‘프로도 대학에 갈 기회가 있으면 가는게 좋다’고 대답했다. 반면 ‘프로는 굳이 대학에 갈 필요가 없으니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도 43.5%를 차지했다.

또국군체육부대인 상무팀을 해체한다는 국방부방침에는 91.9%가반대입장을나타냈다. 젊은층일수록 팀유지를 희망.

‘체육진흥을 위해 해체해선 안된다’는 응답(71.9%)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20%는 ‘규모를 줄여서라도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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