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동아일보(www.donga.com)가 최근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인터넷에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 장터(ec.donga.com)’를 개장했다.
사이버 농산물장터에는 강진 도암농협 등 30개 단위농협이 참여해 보양식품 곡류 건강보조식품 등 66개 품목, 1백12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역조합과 직거래를 통해 산지에서 구매하는 것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장점.
마이다스동아일보는 전국의 단위 농협들을 통해 상품 종류를 더욱 다양하게 갖출 계획이다. △문의전화 02―721―7522 △팩스 02―721―7675
〈김홍중기자〉kima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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