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신입사원 「성공 첫 출발」요령

입력 1998-01-04 20:29수정 2009-09-2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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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습관을 들이고 재미있는 유머나 애창곡 몇곡을 준비해두라’. 현대자동차 업무과장 조용문(趙龍文·34)씨와 LG전자부품 비서실 박윤영(朴潤英·30)씨 부부는 신입사원들에게 입사초기 자기관리 요령을 일러주는 책자를 냈다. 입사 초기에 형성된 이미지는 평생을 따라다닐 수도 있고 한번 잘못 심어진 인상을 고치기 위해서는 꽤 힘든 노력이 필요하다. 부부 저자가 저술한 ‘신입사원’(도서출판 선우)은 10년 이상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사례 중심의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구독 등을 통해 경제 시사상식을 늘려두라. 동료 선배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별명을 준비하는 등 신상 명세서를 만들어 두라. 입사직후에는 자신이 자주 대답해야 할 질문에 대해 표준 응답안을 만들어 놓는다. 회사내 각분야의 담당자나 전문가를 미리 파악해두면 업무를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영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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