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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시민단체 『화순읍에 광주지하철 연장을』

입력 1997-03-29 09:30업데이트 2009-09-2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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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정승호기자] 화순군 번영회와 청년회 등이 광주 배후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화순읍에 오는 2001년 개통예정인 광주지하철 1호선 노선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화순에 대규모 택지가 개발되고 전남대병원 전남외국어대학(가칭) 등이 들어서면 기존의 광주∼화순 4차선도로로는 교통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고 지적, 1호선 연장을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이들 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광주지하철 화순연장추진위원회(위원장 金福根·김복근·화순군번영회장)」는 최근 화순주민 1만4천2백여명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와 국회 건설교통부 등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화순읍은 올해 광덕지구 3차 택지조성이 완료돼 앞으로 7천여세대가 입주하게 되고 10만평의 4차택지개발과 전남대병원 화순분원 외국어대 등이 들어서는 2000년에는 상주인구만 10만명이 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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