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뉴스]

입력 1997-01-26 20:03수정 2009-09-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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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통신업체 나우누리는 오는 3월부터 중소기업의 인터넷 홈페이지 전자우편등을 처리해주는 「사이버 오피스타운」을 조성, 가상 인트라넷 서비스에 나선다. 사이버 오피스타운에 입주하면 기업이나 단체의 홍보용 홈페이지, 전자우편은 물론 웹게시판 폐쇄이용자그룹 웹데이터베이스 문서관리 등 그룹웨어의 모든 기능을 나우누리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서버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않아도 돼 비용이 크게 줄어들며 나우콤의 전문운영자가 24시간 운영을 대행해주기 때문에 관리비용도 절감된다.또 사이버 오피스는 폐쇄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어 기업의 독자적인 정보통신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입주문의는 ☎02―590―3843.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서울 여의도 중진공빌딩 12층에 「특허기술상담센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에서는 특허 실용신안 의장 상품권 등 산업재산권 및 지적재산권에 대한 출원서류 작성방법 등 특허출원을 안내해주며 특허침해사례에 대한 자문과 해외출원에 대한 상담도 실시한다. 상담시간은 매일 오후3∼5시. ☎02―769―6633(경영애로지원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설에 중소제조업체에 4천8백억원의 자금을 특별지원한다. 4천8백억원의 설자금은 중소기업은행이 3천억원, 국민은행이 1천억원, 동남은행이 5백억원, 대동은행이 3백억원을 나누어 지원하게 된다. 이들 4개 중소기업전담은행은 97년도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지난해보다 5조3천억원 늘어난 22조7천억원을 지원한다. 이들은 또 올해 8천7백억원의 부도방지특별자금을 집중지원키로 했으며 신용보증지원을 지난해보다 2조5천억원 확대키로 했다. ■문화체육부는 컴퓨터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월부터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신설하고 우수국산게임에 대한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이달의 우수게임상」의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시상과 함께 정부가 일정수량을 구입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심사대상은 최근 6개월이내에 제작된 창작게임이며 매달 20일까지 접수받아 월말에 발표한다. 문체부는 또 개발단계의 우수국산게임을 5편 선정해 1천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다음달 25일까지 게임설계계획서와 시나리오 2부를 문체부로 제출하면 3월초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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