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경마예상]

입력 1997-01-10 20:24수정 2009-09-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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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처음 열리는 11일 경마는 2주간의 공백기를 거친 마필들이 출전, 예상밖의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특히 연승상금제가 지난해에 이어 소급적용되기 때문에 연승을 달리는 마필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1경주 청해진 상승세 ▼ 국내산 3군마들이 격돌하는 제1경주는 새해 첫경주 우승을 노리는 출전마들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여 최대의 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1번 「청해진」의 선전이 기대된다. 신예지만 육중한 체구에 선추입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청해진」은 특유의 파워에 데뷔이후 전승가도의 상승세를 타고 있어 뚜렷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맞설 상대로는 막판 끈기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겨왔으나 기승기수를 교체하며 집념을 보이고 있는 5번 「골드카드」와 전형적인 선행형 마필인 7번 「박물관」을 꼽을 수 있다. ▼ 10경주 연당 우승후보 ▼ 역시 국내산 3군레이스로 치러지는 제10경주는 발군의 순발력을 자랑하는 2번 「연당」의 분발이 점쳐진다. 여기에 막판 추입능력이 탁월한 1번 「옥관자」와 능력검사에서 잠재력을 선보인 신예 5번 「토말」이 도전장을 던질 듯. 이 상 유〈경마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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