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골든글러브 후보자 확정…구대성-조계현 경합

입력 1996-11-15 20:39수정 2009-09-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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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淳剛기자」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선수를 선정함으로써 모든 선수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돼온 골든글러브상의 올시즌 후보자가 15일 확정됐다. 프로야구기자단 야구해설가 방송캐스터 등 2백43명의 투표로 뽑게 되는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한국야구위원회(KBO)창립기념일인 12월11일 선정, 발표되며 트로피와 2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게 된다. 올 시즌 골든글러브에는 4백76명의 KBO 등록선수중 55명이 후보로 올랐으며 부문별로는 투수 포수 3루수 각 7명, 1루수 10명, 2루수 지명타자 각 4명, 유격수 5명, 외야수 11명 등이다. 투수부문은 한화 구대성과 해태 조계현의 맞대결로 굳어지고 있으나 투수부문 4관왕에 빛나는 구대성의 판정승으로 끝날 공산이 크다. 포수는 쌍방울 박경완의 독주가 예상되고 1루수에서는 현대 김경기와 롯데 마해영이 겨루고 있으나 김경기쪽으로 저울이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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