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具滋洪)는 화면비율 4대3의 일반방송이나 16대9의 시네마스코프 방송을 화면 왜곡없이 볼 수 있는 40인치 와이드 프로젝션 TV(WP4000)를 개발, 30일부터 시판한다. 소비자가격 3백7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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