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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대타 출전해 1타점…샌디에이고는 밀워키에 1-7 완패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15 08:01
2026년 5월 15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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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9일 만에 타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라스의 송성문(30)이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대타로 출전해 타점을 추가했다.
샌디에이노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2026 MLB 원정 경기에서 1-7 완패를 당했다.
송성문은 팀이 0-7로 끌려가던 7회 초 2사 2루 상황에서 잰더 보가츠를 대신해 타석을 밟았다.
첫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다음 타자인 페르난도 타니스 주니어가 내야 땅볼로 물러나면서 2루로 진루하지는 못했다.
이후 송성문은 9회 1사 만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내야 땅볼을 쳤지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타점을 추가했다.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9일 만에 나온 타점 추가였다.
이날 샌디에이고의 유일한 타점이었으나, 무안타에 그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54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그리핀 캐닝이 초반부터 흔들리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캐닝은 1⅔이닝 피안타 5개, 볼넷 4개를 허용하며 6실점으로 무너졌다.
밀워키는 앤드류 본, 루이스 렌히포, 브라이스 투랑, 게리 산체스 등의 안타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밀워키 선발 카일 해리슨은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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