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올림픽 10대뉴스’에 최가온…“제자가 스승 넘어”

  • 동아일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이 16일 인천공항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16 뉴스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이 16일 인천공항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16 뉴스1
최가온(18)이 미국 NBC가 17일 발표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가온은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 2차 시기를 모두 실패한 뒤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킴(26·미국·88.00점)의 올림픽 3연패를 저지했다. NBC는 “제자가 스승을 넘은 순간이었다. 두 선수가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이 장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고 평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오른 최가온(오른쪽)과 준우승의 클로이 김.  뉴스1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오른 최가온(오른쪽)과 준우승의 클로이 김. 뉴스1
#최가온#밀라노 겨울올림픽#하프파이프#클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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