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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리조나-샌디에이고, 내년 4월 멕시코시티서 2연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1 09:55
2025년 12월 11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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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알프레도 하프 헬루 스타디움. 2019.03.23
매년 해외 경기를 추진하는 메이저리그(MLB)가 2026시즌 멕시코에서 정규시즌 경기를 펼친다.
AP통신은 11일(한국 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년 4월 26~27일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서 2연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멕시코시티에서 정규시즌 경기가 열리는 것은 2023년 샌디에이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202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이어 3번째다.
2020년에도 멕시코시티와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MLB 정규시즌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올해에도 재정 문제로 불발됐다.
미국 국경과 가까운 멕시코 몬테레이에서는 1996년(샌디에이고-뉴욕 메츠), 1999년(샌디에이고-콜로라도), 2018년(LA 다저스-샌디에이고), 2019년(신시내티 레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휴스턴-다저스) MLB 정규시즌 경기가 벌어졌다.
MLB는 올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에서의 경기 개최도 추진했으나 각각 프로모터 부족, 경기장과 중계 일정 조정 등의 문제로 무산됐다.
MLB는 내년 산후안에서도 경기 개최를 추진 중이지만, 아직 공식 발표된 것은 없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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