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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 1185억원 투자해 포르투갈 유망주 2명 영입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20 15:27
2025년 3월 20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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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 소속 윙어 켄다·수비형 미드필더 이수구 영입
첼시 유니폼을 입는 지오바니 켄다 2024.11.05 리스본=AP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최대 1185억원의 거액을 투자해 포르투갈 출신 유망주 2명을 영입했다.
20일(한국 시간) 스포르팅 구단에 따르면 지오바니 켄다와 다리우 이수구는 최대 7440만8816유로32센트(중개 수수료 6% 포함)에 첼시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켄다는 성적에 따른 옵션을 포함해 최대 5200만 유로, 이수구는 약 2200만 유로로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다만 합류 시점은 다르다.
켄다는 2025~2026시즌까지 스포르팅에서 뛰고 첼시에 합류하고, 이수구는 이번 시즌이 종료된 뒤 첼시로 옮긴다.
2007년생 윙어 켄다는 올 시즌 스포르팅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포르투갈 미래로 불리는 켄다는 21일 덴마크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8강전을 벌이는 포르투갈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 스포르팅 사령탑이었던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인연으로 맨유 이적설이 돌았지만, 첼시로 가게 됐다.
2005년생 수비형 미드필더 이수구는 스포르팅에서 라스팔마스(스페인)로 임대돼 뛰고 있다.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이수구는 스포르팅 구단 최연소 프로데뷔(16세) 기록도 갖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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