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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자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충칭 대회 16강 진출
뉴스1
업데이트
2025-03-13 17:51
2025년 3월 13일 17시 51분
입력
2025-03-13 17:51
2025년 3월 13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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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이상수도 16강 합류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2024.8.6 뉴스1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충칭 인피니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하나 고다(이집트)를 게임 스코어 3-1(12-10 9-11 12-10 14-12)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세계 랭킹 10위인 신유빈은 14일 오후 7시 30분 세계 랭킹 4위인 천싱퉁(중국)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이날 신유빈은 ‘다크호스’ 고다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1게임서 듀스 끝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한 신유빈은 2게임에선 9-9 이후 연속 2실점 하며 게임 스코어 동점을 내줬다.
3·4게임 모두 고다의 끈질긴 추격으로 듀스 접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신유빈은 승부처마다 과감한 공격으로 연속 득점, 승리를 따냈다.
서효원(한국마사회)은 루양지(호주)를 게임 스코어 3-1(3-11 11-6 11-8 11-3)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디나 메리셰프(이집트)를 게임 스코어 3-1(11-8 8-11 11-7 11-7)로 각각 제압했다.
남자부의 이상수(삼성생명) 역 우고 칼데라노(브라질)를 게임 스코어 3-1(11-5 11-3 3-11 14-12)로 따돌리고 16강에 진출, 순항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남자 단식과 여자 단식만 치러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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