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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쌍포’ 메가·부키리치 폭발…정관장, 도로공사 꺾고 11연승
뉴스1
업데이트
2025-01-18 18:04
2025년 1월 18일 18시 04분
입력
2025-01-18 16:47
2025년 1월 18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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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19점·부키리치 18점…2위 현건에 승점 2차 추격
남자부 우리카드는 ‘높이의 힘’으로 삼성화재 제압
11연승을 내달린 정관장. (KOVO 제공)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하고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정관장은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20)으로 이겼다.
정관장은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11’로 늘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전적은 15승6패(승점 41)로 3위를 유지했고, 2위 현대건설(14승6패·승점 43)을 2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2연승을 이어가지 못하며 패했다. 시즌 전적 7승15패(승점 20)로 6위를 유지했다.
정관장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와 반야 부키리치의 쌍포가 이날도 위력을 발휘했다.
메가는 19점, 부키리치는 18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대부분을 책임졌다. 메가는 블로킹도 3개나 잡아냈다.
도로공사는 강소휘가 12점, 메렐린 니콜로바가 11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정관장의 쌍포 메가(왼쪽)와 부키리치. (KOVO 제공)
정관장은 1세트 부키리치와 메가의 활약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으나, 22-19 상황에선 3연속 실점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22-22에서 정호영의 중앙 오픈으로 활로를 찾았고, 상대 니콜로바의 범실로 세트포인트를 잡았다. 이어진 상황에서 세터 염혜선의 서브 득점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2세트는 더 쉽게 이겼다. 상대의 범실에 힘입어 초반부터 5~6점 차의 리드를 잡았다. 역시 메가와 부키리치가 공격을 이끌었고 표승주도 가세했다.
정관장은 세트 막판 상대의 거센 추격에 시달렸으나, 24-22에서 표승주의 오픈 공격으로 마무리하며 또 승리했다.
기세가 오른 정관장은 3세트에서 마무리했다. 세트 초반 끌려갔고 중반까지 18-18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정관장의 집중력이 더 강했다.
정관장은 상대 범실에 이어 박은진의 블로킹으로 2점 차를 잡았다. 이후 22-20에선 부키리치의 블로킹과 상대 범실, 정호영의 오픈 공격이 이어지며 경기를 끝냈다.
우리카드의 알리(왼쪽)와 박준혁. (KOVO 제공)
앞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홈 팀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7-25 25-22 28-30 25-17)로 눌렀다.
5위 추락의 위기를 넘기고 2연승을 거둔 우리카드는 11승10패(승점 29)로 4위를 유지했다. 3위 KB손해보험(12승9패·승점 33)과의 격차는 4점 차다.
반면 삼성화재(7승15패·승점 26)는 2연패에 빠지며 5위에 머물렀다.
우리카드는 아시아쿼터 외인 알리 하그파라스트가 26점, 김지한이 21점으로 활약했다. 이상현도 14점으로 뒤를 받쳤다.
블로킹 싸움에서도 20개-9개로 상대를 압도한 것이 돋보였다. 미들블로커 박준혁이 5개, 김지한과 이상현이 각각 4개, 알리가 3개를 잡아냈다.
삼성화재는 알리 파즐리가 양 팀 최다 29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뒷받침이 아쉬웠다. 막심 지갈로프는 11점에 그쳤다.
우리카드는 1세트 20-22로 뒤지던 상황에서 이상현의 속공, 김지한의 디그에 이은 알리의 퀵오픈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듀스에선 박준혁이 막심의 공격을 가로막아 역전에 성공했다. 25-25에선 삼성화재의 공격 범실, 오버넷 범실이 이어지며 27-25로 이겼다.
삼성화재 막심의 공격을 가로막는 우리카드 블로킹. (KOVO 제공)
2세트에서는 13-14로 뒤진 상황에서 알리의 백어택에 이어 이강원의 서브 득점, 김지한의 블로킹 등으로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했다.
이후 23-22까지 추격당했지만 김지한이 연속 득점을 꽂아 넣으며 25-22로 마무리했다.
우리카드는 3세트에서도 19-22까지 끌려가던 경기를 연속 득점으로 추격하며 듀스로 끌고 갔다. 그러나 5차례 반복된 듀스 승부에서 연속 범실이 나오면서 28-30으로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알리의 활약에 김지한이 힘을 보탰고, 무엇보다 블로킹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김지한이 2개를 잡은 것을 비롯해 알리, 이상현, 박준혁 등이 블로킹을 기록하며 초반부터 멀리 달아났다.
결국 우리카드는 24-17에서 알리의 백어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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