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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쇼트 5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17 16:19
2025년 1월 17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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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과제인 4회전 점프 실패…18일 메달 도전
차준환(고려대)가 1일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시니어 부문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12.01 뉴시스
4회전 점프에 실패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1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3.24점, 예술점수(PCS) 40.16점, 감점 1점을 합쳐 총점 82.40점을 기록, 5위에 자리했다.
쇼트 1위인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106.82점)와는 20점 이상 벌어져 우승 가능성은 희박하다.
2위는 일본의 사토 슌(96.30점), 3위는 이탈리아의 다니엘 그라슬(83.82점)이다.
메달이 결정되는 프리스케이팅은 18일 열린다.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뛰다 넘어져 수행점수(GOE) 4.85점이 깎였다.
이후 점프와 연기는 안정적이었으나, 4회전 점프 실패를 만회하진 못했다.
함께 출전한 이시형(고려대)은 TES 38.36점, PCS 36.24점, 감점 1점으로 총점 73.60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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