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키움발 ‘외인 FA’ 중 헤이수스는 KT 품으로…후라도의 행선지는
뉴스1
입력
2024-12-02 10:43
2024년 12월 2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키움, 원투펀치 재계약 불발 뒤 보류권 행사 안해
KT, 벤자민 대신 헤이수스…후라도는 삼성 등 거론
올해 키움에서 뛰었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내년엔 KT 유니폼을 입는다. (KT 제공)
관심을 모았던 키움 히어로즈 출신의 ‘외인 FA’ 중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8)의 거취는 결정됐다. 아리엘 후라도(28)의 영입전에서 승리할 팀은 누구일까.
KT 위즈는 지난 1일 헤이수스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20만달러·연봉 8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헤이수스는 지난해 키움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다. 후라도와 함께 최하위 키움의 ‘원투펀치’로 활약했는데 재계약이 불발됐다.
둘 다 정상급 활약을 펼쳤음에도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것은 키움의 팀 사정과 연관돼 있다. 키움은 내년 시즌 타자 2명에 투수 1명으로 외국인 선수를 구성해 공격력을 보강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내년 시즌 역시 상위권 도약보다는 ‘리빌딩’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에 몸값이 높아질 두 선수와의 재계약보다는 새로운 투수(케니 로젠버그)를 영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눈에 띈 것이 보류권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외국인 선수의 경우 태업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팀이 ‘보류권’을 행사할 수 있다. 기존 팀의 보류권 풀리지 않으면 KBO리그 내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없다.
올해 키움에서 활약했던 헤이수스. 뉴스1 DB
그러나 키움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후라도와 헤이수스 모두에게 보류권을 행사하지 않아 타 팀 이적이 가능하게 했다. 자연스럽게 다른 팀들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헤이수스 영입전의 승자는 KT였다. KT는 지난 3시즌 간 함께하며 ‘LG 킬러’의 명성을 가졌던 웨스 벤자민과 결별하고, 헤이수스를 영입했다.
헤이수스는 올해 30경기에서 13승11패 평균자책점 3.68에 178탈삼진을 기록했고 171⅓이닝을 소화할 정도로 꾸준하게 활약했다.
탈삼진 2위, 다승 공동 3위, 평균자책점 7위, 이닝 5위 등으로 리그 정상급 선발투수로 손색이 없는 성적이었다.
같은 좌완에 나이는 3살 어리고, 무엇보다 올해 성적이 벤자민과 비교해 크게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KT로선 만족스러운 영입이다. 선발진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년 간 키움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후라도. 뉴스1 DB
이제 남은 한 명인 후라도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헤이수스와 달리 후라도는 2년째 준수한 활약으로 좀 더 검증된 투수다.
후라도는 지난해 11승8패에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고, 올해는 10승8패에 평균자책점 3.36을 마크했다. 지난해 183⅔이닝, 올해 190⅓이닝으로 팀 선발진의 핵심 역할을 했다.
다만 몸값은 다소 높은 편이다. 후라도의 올해 연봉은 120만 달러로, 새로운 팀이 영입하기 위해선 최소 15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검증된 에이스의 영입은 모든 팀이 탐낼 만하다. 누구든 후라도를 영입하는 팀은 단숨에 안정적인 1선발을 보유했다고 볼 수 있기에, 많은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해 복수의 구단이 후라도의 영입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7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8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9
없어서 못파는 ‘슈퍼 호황’ 반도체… 머스크는 173조 공장 짓는다
10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10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7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8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9
없어서 못파는 ‘슈퍼 호황’ 반도체… 머스크는 173조 공장 짓는다
10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10
이스라엘군에 나포 한국인 2명 귀국… “얼굴 구타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173조원 반도체 공장 짓는다…韓·美·中·日 ‘칩’권 경쟁
“하늘에서 빛나는 선형 물체 봤다”… 음모론에서 검증 영역으로 옮겨온 UFO 파일
中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참사…82명 숨지고 9명 실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