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시즌 1호 마운드 방문’ 홍원기 감독 “이적생 최주환이 안 모이더라”
뉴스1
업데이트
2024-04-07 12:41
2024년 4월 7일 12시 41분
입력
2024-04-07 12:40
2024년 4월 7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뉴스1 DB
전날 경기에서 시즌 첫 ‘마운드 방문’으로 승리를 함께한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이적생 최주환은 멀뚱멀뚱 서 있더라”며 웃어 보였다.
홍 감독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6일) 경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8회까지 7-4로 앞서던 키움은 9회초 위기를 맞이했다. 마무리 문성현이 흔들리며 1사 1, 2루에 몰렸다.
이때 홍원기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투-포수와 내야수들을 전부 불러 모았다. 홍 감독은 경기 막판 위기 상황이 오면 종종 마운드에 올라 힘을 불어넣곤 했다. 홍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한 경기에서 키움의 승률은 매우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홍 감독은 “별 이야기는 안 했다”면서 “1루수 최주환이 이적해 온 이후 처음이라 그런지 멀뚱멀뚱하면서 오지 않고 있더라”며 웃었다.
이어 “김혜성에게 설명하라고 하니 ‘감독님 올라오시면 이기니까 올라오신 거다’라고 말하더라”면서 “언제나처럼 기술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고, (문)성현이형 믿고 파이팅 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문성현은 홍 감독이 내려간 이후 연속 안타를 맞고 2실점, 7-6까지 쫓겼다. 하지만 계속된 1사 1, 2루에선 문현빈을 병살타로 처리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이번에도 홍 감독의 ‘마운드 방문’이 승리로 이어진 셈이었다.
홍 감독은 “어제 고비는 있었지만, 문성현을 마무리로 낙점을 한 상황이다. 지금 구위가 가장 낫다고 보고 있다”면서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했고 승운도 따라줬다”고 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개막 4연패 뒤 6연승의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홍 감독은 “4연패를 할 때 조바심이 났던 것도 사실이지만 선수들에게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했다”면서 “지금 연승이지만, 그래도 일희일비하지는 않는다. 이제 10경기를 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약한 부분은 인정하고, 보강할 부분은 준비해야 한다”면서 “시즌 144경기를 소화하면 언제 또 연패, 연승이 올지는 모를 일이다. 그런 상황을 준비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키움은 이날 이주형(중견수)-로니 도슨(지명타자)-김혜성(2루수)-최주환(1루수)-김휘집(유격수)-이형종(우익수)-송성문(3루수)-김재현(포수)-예진원(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로는 김선기가 나선다.
이날 임지열 대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예진원은 곧장 선발 출장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10
김영훈 “단기 근로자에 더 주는 ‘공정수당’ 도입…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10
김영훈 “단기 근로자에 더 주는 ‘공정수당’ 도입…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군인이 코인거래소 열고 ‘마약 대금 돈세탁’…징역 2년 선고
“역주행 적발되자 경찰 폭행”…적반하장 운전자, 알고보니 수배자 (영상)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