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관·이선주, 동계 데플림픽 크로스컨트리 銅…한국 선수단 3번째 메달
뉴스1
입력
2024-03-10 15:59
2024년 3월 10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관과 이선주가 동계 데플림픽 크로스컨트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한국 청각장애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관(30)과 이선주(17·이상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2023 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관-이선주 조는 1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칸딜리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팀 스프린트 경기에서 27분42초를 기록,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동계 데플림픽 사상 처음으로 크로스컨트리에서 획득한 메달이다.
중국의 샹샹마오-웨이친장 조가 22분33초6으로 금메달, 우크라이나의 엘리자베타 노프리엔코-아나스타시아 라브릭 조가 23분01초8로 은메달을 각각 땄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은 지난 5일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8일 스노보드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3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이미 동메달 1개였던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한국 선수단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컬링 남자 단체와 여자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변장하고 목선타고… ‘노벨상’ 마차도 목숨건 여정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