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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LG 오스틴, 제재금 50만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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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21:44
2023년 8월 15일 21시 44분
입력
2023-08-15 21:43
2023년 8월 15일 2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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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키움전서 주심에 거칠게 항의
심판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벌위원회를 통해 지난 11일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오스틴에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스틴은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회말 타석 때 삼진 판정을 받자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결국 퇴장 명령을 받은 오스틴은 퇴장 선언 이후에도 배트와 헬멧을 던지며 항의를 이어갔다.
KBO는 “리그 규정 벌칙내규 제1항에 의거해 오스틴의 제재금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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