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뒤늦게 터진 방망이’ 한국, 중국전 콜드게임 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13 22:24
2023년 3월 13일 22시 24분
입력
2023-03-13 22:23
2023년 3월 13일 22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뒤늦게 방망이가 폭발한 ‘이강철호’가 중국전 대승으로 짧은 여정을 마쳤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중국과 4차전에서 22-2,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미 8강 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한국은 마지막 경기를 잡아내며 2승2패로 이번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한국은 이날 장단 20안타로 22점을 뽑아내고 뒤늦게 화력을 발휘했다. 22점은 역대 WBC 한 경기 최다 득점인 18점을 넘는 대회 신기록이다.
박건우가 만루포를 터뜨리는 등 5타수 3안타 5타점을 책임졌다. 이날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은 박해민과 이지영이 나란히 3안타를 수확했다.
마운드에선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소형준이 3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한국은 1회부터 5회까지 매이닝 점수를 뽑았다.
1회초 선두 박해민의 볼넷과 도루, 상대 포수 패스트볼로 연결한 1사 3루에서 이정후가 중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다. 2사 3루에는 강백호가 중전 안타로 3루 주자 이정후를 불러들였다.
중국도 1회말 곧바로 2점을 얻어냈다.
선두 량페이와 양진에 연속 안타를 맞은 한국 선발 원태인이 2사 1, 3루에서 장바오수에 볼넷을 허용했다. 2사 만루에 몰린 원태인은 차오졔에 2타점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그러자 한국도 2회 리드를 되찾아왔다.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일군 1사 만루에서 김혜성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2사 1, 3루에선 3루 주자 최지훈이 홈을 밟았다.
한국은 4-2로 앞선 3회 타자일순하며 대거 8점을 챙겨 승기를 잡았다.
선두 강백호, 박건우의 연속 안타에 이어 오지환이 투수 앞 번트안타로 상대 내야를 완전히 흔들었다.
무사 만루에서 중국 정차오췬의 보크로 한 점을 얻어낸 한국은 이지영의 적시타로 6-2로 달아났다. 이어 최지훈, 박해민의 연속 번트안타, 김혜성의 밀어내기 볼넷, 이정후의 우중간 2루타가 연이어 나오며 10-2까지 간격을 벌렸다.
김하성의 고의4구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강백호의 병살타로 한 점을 더 보탠 한국은 박건우의 적시타로 12-2까지 도망갔다.
식지 않은 한국의 방망이는 4회 6점을 더 쓸어담았다.
안타 3개로 베이스를 가득 채운 한국은 무사 만루에서 김혜성의 내야 안타로 한 점을 얻어내고, 박병호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점수를 쌓았다.
2사 만루에서 등장한 박건우가 상대 쑨하이룽의 체인지업을 공략,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18-2로 앞선 5회초 1사 만루에는 김하성의 방망이에서 만루홈런이 터졌다. 김하성은 수창롱의 몸쪽 체인지업을 왼쪽 담장 밖으로 보냈다.
이번 대회는 5회 완료시 15점 이상, 7회 완료시 10점 이상 점수 차가 벌어지면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한국은 22-2로 리드한 5회말 세 번째 투수 구창모를 올려 경기를 끝냈다.
중국은 이번 대회를 4패로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6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10
美법무 대행 “총격범, 트럼프와 행정부 관계자 표적 삼아”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6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10
美법무 대행 “총격범, 트럼프와 행정부 관계자 표적 삼아”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세계 바다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
“오히려 빈혈 온다”…시험기간 카페인에 기대면 ‘손해’인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