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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오현규, 첫 선발 출전…팀은 4-0 대승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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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09:35
2023년 2월 19일 09시 35분
입력
2023-02-19 09:34
2023년 2월 19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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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고 있는 오현규가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72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팀이 리그 6연승을 달리는데 기여했다.
오현규는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오현규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기회를 엿봤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후반 27분 일본인 공격수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됐다.
지난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셀틱에 입단한 오현규는 앞서 리그 3경기와 컵대회 1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12일 세인트 미렌과 스코티시컵 16강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연착륙에 성공한 오현규는 처음으로 선발 기회까지 부여받으며 팀 내 입지를 단단히 했다.
셀틱은 애버딘에 4-0 대승을 거두며 리그 6연승을 달렸다.
24승1무1패(승점 73)로 2위 레인저스(승점 64)에 승점 9 차이로 앞서며 단독 선두를 공고히 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캘럼 맥그리거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셀틱은 하타테 레오의 멀티골에 힘입어 3-0으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44분 리엘 아바다의 네 번째 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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