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누구 글러브로

  • 동아일보

도미니카공화국 2루수 로빈손 카노(왼쪽)와 1루수 라몬 에르난데스가 6일 베네수엘라와의 캐리비언시리즈 경기에서 뜬공을 서로 쫓다가 충돌하고 있다.

#캐리비언시리즈#뜬공#로빈손 카노#라몬 에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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