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SNS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05 11:40
2023년 1월 5일 11시 40분
입력
2023-01-05 11:39
2023년 1월 5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이 새해 첫 골을 터뜨리고 SNS에 기쁨을 표현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벗어! 조금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자신의 골 세레머니 사진 3장도 첨부했다.
그는 이날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2~2023 EPL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기 시작 72분 만에 새해 첫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토트넘은 4-0으로 경기에서 승리했다.
손흥민은 새해 5일 만에 올해 마수걸이 골을 선사해 자신에 관한 기우를 씻어냈다. 그는 이날 득점으로 리그 선발출전 연속 9경기 만에 득점포를 신고해 시즌 4골(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21~2022시즌 23골을 기록하며 EPL 역사상 첫 아시아 선수 득점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 유난히 골과는 인연이 적었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초 안와골절 부상으로 수술받아 2022 카타르 월드컵과 리그 경기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출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일 EPL 18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경기에서 처음으로 경기 중 마스크를 벗었다. 팀은 0-2로 패해 2개월여 만에 맨얼굴로 경기장에 나섰지만, 새해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EPL 선두 아스널과 맞붙는다. 토트넘은 지난 EPL 9라운드 아스널과 경기에서 3-1 패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승리, 동남아 갑부 생일 파티서 ‘빅뱅 팔이’…분위기 띄우며 “뱅뱅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SNL’ 방송 중 흡연한 기안84, 과태료 10만 원 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km 거린데”…타지서 실종된 지 41일만에 집 찾아온 진돗개 ‘손흥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