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막아야지 왜 상대 머리를

  • 동아일보

뉴올리언스의 윌리 에르난고메스(왼쪽)가 23일 미국프로농구(NBA) 안방경기에서 잭 콜린스(샌안토니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채 상대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잘생긴 NBA 선수로 손꼽히는 콜린스는 부상으로 벤치를 지키는 일이 잦아 ‘미남 치어리더’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뉴올리언스가 126-117로 승리를 거뒀다.
#nba#윌리 에르난고메스#잭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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