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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트리플A 인디애나 MVP 수상…“매일 차이를 만들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9-25 09:11
2022년 9월 25일 09시 11분
입력
2022-09-25 09:10
2022년 9월 25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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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SNS 캡처)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시즌 팀 선정 개인상 수상자 명단을 공개하면서 배지환이 MVP를 받았다고 밝혔다.
배지환은 올 시즌 트리플A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121안타, 81득점, 30도루, 출루율 0.362, 장타율 0.430을 기록했다. 인터내셔널리그에서 득점 부문 공동 7위, 도루 부문 공동 8위, 3루타(6개) 부문 공동 5위에 올랐다.
인디애나폴리스는 배지환에 대해 “매일 차이를 만드는 선수”라고 표현하면서 “2루수와 3루수, 유격수, 좌익수, 중견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인디애나폴리스 구단에 따르면 배지환의 30도루는 2016년 36도루를 기록한 앨런 헨슨 이후 소속 선수 최다도루 기록이다.
아울러 4월28일부터 6월2일까지 28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작성했다. 그는 이 기간 타율 0.339, 5홈런, 3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37을 기록했다.
한편 트리플A에서 발군의 기량을 뽐낸 배지환은 지난 24일 메이저리그(MLB)에 콜업, 빅리거로 첫 걸음을 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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