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승 도전’ 류현진, ‘선발 투수 겸 3번 타자’ 오타니 상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27 08:41
2022년 5월 27일 08시 41분
입력
2022-05-27 08:40
2022년 5월 27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선발 투수 겸 3번 타자’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를 만난다.
류현진은 27일 오전10시38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1승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시즌 2승을 노린다.
이날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보 비셋(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라이멜 타피아(우익수)-대니 잰슨(포수)-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카반 비지오(1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상대 선발 마운드에는 오타니가 오른다. 류현진과 오타니의 선발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인절스는 루이스 랭기포(2루수)-마이크 트라우트(중견수)로 테이블 세터를 이뤘다.
오타니(선발 투수)-앤서니 렌던(3루수)-맷 더피(1루수)가 중심 타선을 책임지고 맥스 스태시(포수)-후안 라가레스(우익수)-브랜든 마쉬(좌익수)-앤드류 벨라스케스(유격수)가 뒤를 받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6년간 1400번 출동’ 소방관 백혈병… 법원 “공무상 질병”
시리아서 미군 2명-통역사 피격 사망, IS 소행 추정… 트럼프 즉각 “강력 응징”
[사설]등록금 규제 18년 만에 완화… 남은 족쇄도 풀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