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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앞에서 20호골 폭발한 손흥민…EPL 득점왕 가시권
뉴시스
입력
2022-05-09 13:40
2022년 5월 9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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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앞에서 데뷔 첫 리그 20골 고지를 밟은 손흥민(30·토트넘)의 아시아 선수 최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손흥민은 지난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치러진 리버풀과의 2021~2022시즌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0-0이던 후반 11분 선제골로 토트넘에 리드를 안겼다.
비록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지만, 손흥민은 이 골로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유럽 무대 데뷔 후 11년 만에 한 시즌 정규리그 20골에 성공했다. 이는 아시아 선수가 이른바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EPL·스페인 라리가·독일 분데스리가·프랑스 리그1·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기록한 한 시즌 최다골이기도 하다.
또 2022년에만 EPL에서 12골을 넣고, 17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는데 이는 모두 리그 전체를 통틀어 최다 기록이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득점 선수 살라(22골)의 격차도 2골 차로 좁혀졌다.
정규리그 3경기가 남은 가운데 몰아치기에 능한 손흥민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격차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아스널(홈), 15일 번리(홈), 23일 노리치시티(원정)와 연속해서 만난다. 아스널은 제외하면 하위권에 처진 팀들과 대결이 남아 추가 득점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아스널, 노리치시티와 첫 맞대결에서 모두 골 맛을 봤었다.
살라의 최근 득점 행진이 주춤한 것도 손흥민에게 호재다.
최근 5차례 정규리그에서 2골에 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멀티골이 유일하다. 살라는 2022년 들어 EPL에서 7골을 넣었는데, 같은 기간 손흥민은 두 배에 가까운 12골을 터트렸다.
살라는 2017~2018시즌 32골로 처음 EPL 득점왕에 오른 뒤 2018~2019시즌 22골로 두 시즌 연속 최고 골잡이에 등극했었다.
손흥민은 2012~20213시즌 12골로 처음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뒤 2016~2017시즌 14골, 2020~2021시즌 17골에 이어 올 시즌 20골 고지를 밟으며 매 시즌 자신의 득점 역사를 새로 썼다.
손흥민은 최근 “득점왕은 항상 나의 꿈이었다”면서도 “골보다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5위(승점 62)로 4위인 아스널(승점 66)과 승점 4점 차다. EPL은 4위까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는다.
3파전이었던 득점왕 레이스는 손흥민과 살라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최근 4경기 연속골로 맹추격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8골·맨유)가 8일 브라이튼전에서 침묵하면서 득점 2위 손흥민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심지어 맨유는 정규리그를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어 호날두가 23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최종전에서 대량 득점을 하지 않는 이상 뒤집기는 어려워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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