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펜싱 여자 사브르, 이스탄불 월드컵 단체전 우승
뉴시스
입력
2022-03-21 14:52
2022년 3월 21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1~2022시즌 국제펜싱연맹(FIE) 국제대회 단체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윤지수, 김지연(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수연,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FIE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스페인을 누르고 정상에 섰다.
16강에서 조지아를 45-37로 꺾은 한국은 8강에서 만난 불가리아를 45-32로 제압했다. 이탈리아와 준결승전에서는 45-43 역전승으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결승전에서는 스페인을 45-31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지난 1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은 5위로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만삭 아내와 어린 딸 두고 입대했던 6.25 참전 용사’…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