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 개인 최고점’ 차준환 “올림픽, 즐기면서 했어요”[베이징2022]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08 15:19
2022년 2월 8일 15시 19분
입력
2022-02-08 15:18
2022년 2월 8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린 연기’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차준환(21·고려대)이 두 번째 올림픽 무대를 즐겼다고 밝혔다.
차준환은 8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긴장도 했지만, 올림픽인 만큼 즐기는 마음으로 해보자는 생각했다. 그게 좋은 과정과 결과로 나와 만족한다”며 웃었다.
차준환은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4.30점, 예술점수(PCS) 45.21점을 받아 99.51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작성한 개인 공인 최고점인 98.96점을 0.55점 경신했다.
최고점을 새로 작성했지만, 사상 첫 100점에는 0.49점이 부족했다.
차준환은 “연기를 마치고 (100점 돌파를) 조금 기대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고 말했다.
23번째로 은반 위에 선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시작으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워밍업할 때 쿼드러플 살코에서 살짝 실수가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본 경기에서 성공해 기분이 좋다”고 했다.
경기를 지켜본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차준환이 점프에 성공할 때마다 펄쩍펄쩍 뛰며 기뻐했다.
차준환은 “연기가 끝나고 저에게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랑프리와 4대륙선수권을 거치면서 계속 좋은 점수를 쌓았고, 올림픽에서도 좋은 과정과 연기를 보여 함께 만족감을 느꼈다”고 했다.
쇼트프로그램을 4위로 마친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쿼드러플 살코와 쿼드러플 토루프 두 번의 4회전 점프를 시도할 예정이다.
그는 “베이징에서 훈련하면서 점차 컨디션이 올라와 성공률도 잘 나오고 있다. 경기에선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두 차례 훈련에서 컨디션을 완벽하게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사상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싱글 사상 첫 톱10 진입을 노린다.
그는 “욕심을 내기보다 오늘처럼 좋은 경기를 펼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준환은 전날 논란이 된 쇼트트랙의 편파 판정에 대해서 안타까워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어제 선수촌에서 경기를 봤는데 너무 속상했다. 제가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라고 위로했다.
[베이징=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7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10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7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10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4차 소환 조사
“학생 요구 따라 수업 맞춘다” OECD 평균 88%…한국 교사 45.7%
폐암 98% 흡연이 원인이라는데…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