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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메이저리그 총연봉 40.5억달러…2015 시즌 이후 최저

입력 2021-12-22 09:12업데이트 2021-12-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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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메이저리그 총연봉이 2015시즌 이후 가장 많이 떨어졌다.

ESPN은 22일(한국시간) “2021시즌 메이저리그 총연봉은 40억5000만달러(약 4조8235억원)로 2015시즌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 메이저리그 총연봉은 39억달러(약 4조6449억원)였다. 2017년에는 총연봉이 역대 최고인 42억5000만달러(약 5조617억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60경기로 단축되면서 총연봉이 17억5000만달러(약 2조842억원)까지 떨어졌다.

2021년에는 정상적으로 시즌이 치러졌지만 코로나19로 재정적 타격을 입은 구단들이 비용 지출을 꺼린 것으로 보인다.

2021시즌 팀 총연봉이 가장 높았던 구단은 LA 다저스다. 다저스의 올해 총연봉은 2억6200만달러(약 3120억원)였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2번째로 높은 총연봉(역대 1위는 2015 LA 다저스 2억9100만달러)이기도 하다.

반면 10개 구단은 총연봉이 1억달러(약 1191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지난 시즌 총연봉은 5000만달러(약 595억원)로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2900만달러) 이후 최저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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