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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 한솥밥’ 불펜 이미 가르시아와 재회

입력 2021-11-28 14:40업데이트 2021-11-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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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는 류현진(34)이 불펜 투수 이미 가르시아(31)와 다시 만난다.

MLB 네트워크의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론토가 우완 가르시아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조던 로마노, 팀 메이자 외에 이렇다 할 구원투수가 부족했던 토론토는 불펜 전력을 더하게 됐다.

2014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가르시아는 전문 구원투수다. 그는 빅리그 7시즌 통산 241경기(232⅓이닝)에 등판해 12승 20패 28홀드 17세이브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2019년까지 다저스에서 활동한 가르시아는 류현진과도 한솥밥을 먹었다. 류현진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다저스 소속으로 뛰었다.

가르시아는 2019년 12월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다. 이후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둥지를 텄다.

마이애미에선 3승 7패 2홀드 15세이브 평균자책점 3.47로 선전했다. 하지만 휴스턴 이적 후에는 23경기 1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5.48로 주춤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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