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지만 동료’ 와카, 탬파베이 떠나 보스턴과 계약 임박
뉴스1
업데이트
2021-11-27 15:42
2021년 11월 27일 15시 42분
입력
2021-11-27 15:41
2021년 11월 27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뛴 우투수 마이클 와카(30)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앞두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선발 투수 와카가 보스턴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와카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을 맺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와카는 뉴욕 메츠를 거쳐 지난 시즌 탬파베이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9경기에 등판해 124.⅔이닝을 소화하며 3승5패, 2홀드, 평균자책점 5.05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고, 선발 보강이 필요한 보스턴과 계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이폰이 살렸다”…낭떠러지 추락 20대, 긴급신호로 극적 구조
취준생 10명중 6명 “채용 큰 기대 없이 소극적 구직”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