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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료’ 레이, A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 포함…콜?린과 경쟁

입력 2021-11-09 10:13업데이트 2021-11-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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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팀 동료 로비 레이가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엠엘비닷컴(MLB.com)은 9일(한국시간) 2021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을 공개했다. 올해 류현진을 대신해 토론토의 에이스로 활약한 레이도 포함됐다.

레이는 올 시즌 32경기에서 193⅓이닝을 책임지며 13승 7패, 평균자책점 2.84, 탈삼진 248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아메리칸리그 1위, 탈삼진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 다른 후보로는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과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랜스 린이 선정됐다.

콜은 올 시즌 16승을 올리며 아메리칸리 다승왕에 올랐다. 또한 평균자책점 3.23 탈삼진 243개로 각 부문에서 3위와 2위를 기록했다.

지난 9월 무릎 부상으로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한 린은 28경기에서 157이닝을 던져 11승 6패 평균자책점 2.69의 성적을 남겼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맥스 슈어저(LA 다저스), 잭 윌러(필라델피아 필리스), 코빈 번스(밀워키 브루어스)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사이영상 수상자는 18일 발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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