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다쳤던 황의조, 이번 주말 랭스전서 복귀”…프랑스 매체 보도

뉴스1 입력 2021-10-27 15:02수정 2021-10-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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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던 지롱댕 보르도 스트라이커 황의조(29)가 이번 주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보르도 소식을 전하는 ‘지롱댕4에버’는 27일(한국시간) “낭트전에서 발목 염좌 부상을 당했던 황의조가 랭스전에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황의조는 지난 17일 열린 낭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 시즌 4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1-1 무승부를 견인했다.

그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7분 페널티박스 왼쪽 45도 각도에서 절묘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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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9분 뒤 황의조는 공이 없는 상황서 상대 수비수에게 발목을 밟혀 쓰러졌고, 결국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던 황의조는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 때문에 지난 24일 열린 로리앙전(1-1 무)에서는 결장했다.

갈 길 바쁜 보르도 입장에서는 황의조의 복귀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르도는 1승6무4패(승점 9)로 20개 팀 중 17위에 머무르고 있다. 팀 내 최다골(4골)을 넣은 황의조의 합류가 절실한 상황이다.

보르도는 강등권인 19위 FC메스(승점 6)와도 3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보르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홈 구장인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랭스와 리그앙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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