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 PAOK 합류 후 첫 훈련 소화

뉴시스 입력 2021-10-19 10:14수정 2021-10-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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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상 25·PAOK)이 새 소속팀 합류 후 첫 훈련을 소화했다.

PAOK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에 “쌍둥이 자매의 첫 훈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영, 이다영은 밝은 표정으로 새로운 팀 동료들과 나란히 서 있다. 2018~2019시즌 V-리그 현대건설에서 이다영과 호흡을 맞췄던 마야의 모습도 볼 수 있다.

V-리그에서 최고 스타 반열에 올랐던 쌍둥이 자매는 지난 2월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으로 국내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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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눈을 돌린 이들은 그리스 PAOK 구단과 계약,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A1리그는 지난 9일 개막했다. 국제이적동의서(ITC)와 취업비자 발급이 늦어져 이제야 팀에 합류한 쌍둥이 자매는 본격적인 새 팀 적응을 시작했다.

이제 곧 그리스 리그 데뷔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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