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팀 동료 타티스 주니어, 어깨 수술 대신 재활 선택

뉴스1 입력 2021-10-19 08:34수정 2021-10-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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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팀 동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수술 대신 재활을 택했다.

미국 현지 매체인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9일(한국시간) 타티스 주니어가 왼쪽 어깨 수술을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전 유격수이자 팀의 간판 스타인 타티스 주니어는 올해 고질적인 왼쪽 어깨 탈구 증상으로 3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구단은 지난 8월 부상 관리 차원에서 타티스 주니어의 수비 위치를 외야수로 잠시 변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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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정상적인 활약을 위해 수술도 나쁜 선택지는 아니었다. 팀이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한 상황이라 시간적 여유도 있다.

그러나 타티스 주니어는 부상 우려를 안고 뛰는 길을 골랐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번 시즌 부상을 달고 뛰었지만 130경기에서 타율 0.282 42홈런 97타점 25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내셔널리그 홈런 1위에 오르며 리그 유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 중 하나로 언급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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