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오타니, 103년 만의 도전 계속…20일 오클랜드전 선발 등판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18 13:47
2021년 9월 18일 13시 47분
입력
2021-09-18 13:46
2021년 9월 18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투타겸업’을 이어간다.
18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오타니는 2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전날만 해도 남은 시즌 투수 등판이 비관적이었지만,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
매체는 “오타니는 이날 문제없이 불펜 피칭에서 32개의 공을 뿌렸다”고 설명했다.
투타겸업으로 메이저리그를 휩쓸고 있는 오타니는 올해 투수로 21경기에 나와 9승2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타자로도 44홈런을 수확했다.
오타니는 1승만 추가하면 1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3년 만에 단일 시즌 두 자릿수 승리·홈런을 달성할 수 있다.
오타니는 당초 18일 오클랜드전에 선발 출격할 예정이었지만 오른팔 통증으로 17일 일정을 취소했다.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의 다음 등판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남은 시즌 투수로 등판하지 못할 가능성도 열어놨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을 피하면서 투타 겸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데스크가 만난 사람]“존폐 위기 與, 수도권 민심에 닿을 촉수가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생활 부담 때문에”…‘선우은숙 이혼’ 논란 유영재, 라디오 자진 하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에 이슬람 사원 짓겠다는 유튜버…땅 주인 “부동산에 해약하라고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