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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 황의조도 부상…보르도, 랑스에 2-3 패배

입력 2021-09-13 09:50업데이트 2021-09-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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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골잡이 황의조(29)가 부상으로 교체된 가운데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는 개막 5경기 무승 부진에 빠졌다.

보르도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치러진 랑스와의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보르도는 개막 5경기(2무3패) 무승 늪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9월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황의조는 이날 선발로 출전했지만, 후반 19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황의조는 후반 10분경 전력 질주 후 오른발 종아리 경련으로 쓰러졌다. 겨우 일어나 경기를 재개했지만, 후반 18분 허벅지 통증으로 다시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후반 19분 지미 브리앙과 교체됐다.

황의조는 지난 7일 레바논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도 컨디션 난조로 후반에 교체 투입돼 45분만 소화했다.

2020 도쿄올림픽 와일드카드 참가를 시작으로 소속팀과 A대표팀을 오간 빡빡한 일정에 결국 몸에 이상이 생겼다.

이번 시즌 황의조는 아직 공격 포인트가 없다.

보르도는 전반 39분과 43분 랑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보르도는 후반 15분 히카르두 망가스의 만회골과 후반 43분 장 오나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스티안 그레게르센의 핸드볼 반칙으로 랑스 소토카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무너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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