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이윤서, 여자 개인종합 21위…최고 순위 타이

뉴시스 입력 2021-07-29 22:20수정 2021-07-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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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만에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한 이윤서(18·서울체고)가 21위에 오르며 역대 올림픽 한국 여자 개인종합 최고 순위와 타이를 이뤘다.

이윤서는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선에서 합계 51.632점을 받아 24명 참가자 중 21위에 올랐다.

마루운동 12.666점, 도마 13.400점, 이단평행봉 14.300점, 평균대 11.266점을 받았다.

이윤서가 기록한 21위는 1988 서울올림픽에서 박지숙이 기록한 최고 순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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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윤서는 예선에서 합계 53.540점을 받아 2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여자 개인종합 결선 진출 역시 33년 만이다.

금메달은 미국의 수니사 리(57.433점), 은메달은 브라질의 레베카 안드라테(57.298점), 동메달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안젤리나 멜니코바(57.199점)가 획득했다.

[도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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