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일본 양궁 셀카에 日언론 “올림픽은 이래야지”

뉴스1 입력 2021-07-28 09:31수정 2021-07-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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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찍은 한국, 대만, 일본 대표팀의 기념사진 촬영을 두고 일본 매체에서 호평이 나왔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28일 “선수들이 모여 ‘셀카’를 찍는 풍경을 두고 네티즌들이 ‘멋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26일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진, 김제덕, 오진혁은 메달을 수상한 뒤 대만, 일본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해 훈훈한 풍경을 만들었다.

디 앤서는 “메달을 목에 건 3개국 선수들은 1위 시상대에 올라서서 한국 선수의 셀카 촬영 제안에 응했다”며 “촬영 때마다 메달을 들고 카메라로 시선을 돌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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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마지막에 모두 1위 시상대에 올라 셀카를 찍는 것은 멋진 광경이었다’ ‘올림픽은 이래야 하지’ ‘이 장면 귀여웠다’ ‘좋은 느낌이다’ 등의 현지 반응을 전했다.

한편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남자 궁사들은 개인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우진과 오진혁은 각각 28일, 29일 개인전 경기를 치른다. 김제덕은 27일 독일의 플로이안 운루와의 32강전에서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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