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후반기 첫 경기서 홈런포…탬파베이는 연장 접전 끝 역전승

뉴스1 입력 2021-07-17 14:29수정 2021-07-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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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탬파베이도 연장 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6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에서 소득없이 물러난 최지만은 팀이 2-3으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애틀랜타 선발 우완 찰리 모튼을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최지만은 모튼의 93.7마일(약 151㎞)짜리 빠른 공을 그대로 밀어쳐 담장을 넘겼다. 최지만의 시즌 4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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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4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애틀랜타 불펜 A.J. 민터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8회초엔 크리스 민터를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연장 10회초 마지막 타석에선 제시 차베스에게 루킹 삼진을 당했다.

한편 8회초 2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탬파베이는 연장에 돌입했고, 연장 10회초에 터진 오스틴 메도우스의 결승타로 6-5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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