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B 통산 195승’ 투수 상대로 2타점 2루타

뉴스1 입력 2021-07-06 12:50수정 2021-07-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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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7번째 2루타를 치며 2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달 2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7경기 만이다.

첫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통산 195승’ 투수 존 레스터와 9구 접전 끝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2번째 대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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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1-5로 추격하던 3회말 2사 만루, 김하성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레스터의 89.5마일 직구를 힘껏 때렸다. 타구는 3루 안쪽으로 빠르게 날아갔고, 주자 2명이 홈을 밟았으며 2루까지 달려간 김하성은 포효했다.

김하성이 장타를 날린 것은 6월 23일 LA 다저스전에서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친 이후 처음이다. 김하성의 시즌 타점도 23으로 늘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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