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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쿄 모드’ 김학범호… 오전엔 세트피스 오후엔 비공개 전술 훈련
뉴스1
업데이트
2021-07-05 18:42
2021년 7월 5일 18시 42분
입력
2021-07-05 18:42
2021년 7월 5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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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도쿄올림픽 대비 훈련을 지켜보던 중 황의조를 격려하고 있다. 2021.7.5/뉴스1 © News1
도쿄 올림픽 최종 엔트리 22인과 함께 본격적으로 ‘도쿄 모드’에 돌입한 김학범호가 오전 세트피스 훈련, 오후 전술 훈련으로 실전 대비에 나섰다. 전력 노출을 우려, 전술 훈련은 비공개로 진행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5일 파주NFC(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땀방울을 흘렸다.
지난 6월 2차 소집 때와는 프로그램이 달랐다. 당시 대표팀은 오전에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실시했고 오후엔 빠른 패스를 주고받는 ‘패스 게임’과 ‘퍼스트 터치 게임’ 등으로 몸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올림픽 첫 경기를 17일 앞둔 이날부터는 프로그램을 바꿨다. 오전엔 세트피스, 오후엔 전술 훈련으로 실전을 대비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오늘 오전은 소집 후 처음으로 훈련 없이 휴식을 취했다. 내일부터는 오전에 체력 훈련이 아닌 세트피스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학범호는 이날 오후 기존 훈련 프로그램 대신 세밀한 전술 훈련으로 실전을 대비했다. 따라서 오후 훈련 중 30분만 공개했고, 이후 진행한 전술 훈련은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김학범호는 공개된 30분 훈련 동안 가벼운 스트레칭과 조깅으로 몸을 푼 뒤, 밸런스 유지와 근육 단련을 위한 ‘코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파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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