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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이스라엘 4-0 대파…페르난데스·호날두 골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10 08:47
2021년 6월 10일 08시 47분
입력
2021-06-10 08:47
2021년 6월 10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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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를 앞둔 포르투갈이 이스라엘을 완파했다.
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조세 알랄라드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친선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골 1도움으로 활약했고,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도 1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포르투갈은 전반 42분 페르난데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2분 뒤엔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포르투갈은 후반에도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41분에는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가 왼발감아 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르난데스의 쐐기골까지 터졌다.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은 유로2020에서 프랑스, 독일, 헝가리와 함께 F조에 속해있다. ‘죽음의 조’에서 예선을 치르게 된 포르투갈은 대회를 앞두고 이스라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예열을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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