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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10일 연속 결장…텍사스는 연장 11회 끝내기 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10 08:48
2021년 6월 10일 08시 48분
입력
2021-06-10 07:23
2021년 6월 10일 0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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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시애틀전 이후 등판 못해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의 결장이 10일째 계속되고 있다. 팀의 연장 혈투에도, 등판 기회는 얻지 못했다.
텍사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연장 11회 터진 브록 홀트의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텍사스는 4명의 투수로 11이닝을 버텼다.
선발 카일 깁슨이 6이닝을 4피안타(2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다.
이어 존 킹이 2이닝 무실점, 스펜서 패튼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브렛 마틴이 2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뒤를 책임졌다.
양현종의 가장 최근 등판은 5월3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이다. 3이닝 3실점(1자책)에 그치며 패전을 떠안았던 그는 이후 보직을 불펜으로 옮겼다.
그러나 등판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10일 연속 벤치만 지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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