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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메이저 최고령 우승 필 미컬슨, 노익장 과시하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27 13:59
2021년 5월 27일 13시 59분
입력
2021-05-27 13:58
2021년 5월 27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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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슈와브 챌린지서 2주 연속 우승 도전
필 미컬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 달러·우승상금 135만 달러)에서 다시 한 번 노익장을 과시한다.
미컬슨은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9야드)에서 열리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던 미컬슨은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서면서 메이저대회 최고령 우승 기록(만 50세 11개월)을 갈아치운 미컬슨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미컬슨은 찰스 슈와브 챌린지 파워랭킹에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저스틴 토마스(미국)를 비롯해 페덱스컵 30위 중 15명이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대니얼 버거와 조던 스피스, 콜린 모리카와,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등도 자웅을 겨룬다.
지난해 연장 접전 끝에 버거에 패한 모리카와는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 모리카와는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스피스와 버거는 대회 파워랭킹에서 각각 2,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임성재(23)와 안병훈(30), 강성훈(34), 김시우(26)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23위 임성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바 있다.
재미교포 케빈 나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등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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